안녕하세요. 병헌오빠입니다. 사실 저는 한국어 수업은 물론, 영어교육과라는 전공을 살려 영어 수업도 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국어 수업으로 인연을 맺은 Mさん의 아들인데요. 올해 고등학생이 되어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깨달아 올해부터 저와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영어 문법 수업 전에 먼저 영어와 친해지기 위한 발음 연습(phonics)을 하고 있는데, 하루하루 좋아지는 발음을 들으면 뿌듯하답니다 :)
지금까지 수업 모습은 그다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만, 앞으로는 블로그/인스타를 통해 조금씩 수업 모습을 올리도록 할테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Mさん의 집에서 수업 중 한 장. 항상 테이블 위에 올라오려고 하는 ナルく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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