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헌오빠입니다. 여러분 お正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새해 인사를 드렸지만 블로그로는 인사가 아직이라, 조금 늦었지만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 새해를 맞아 올 한 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몇 개 만들었습니다. 거창한 목표는 아니지만 올해가 끝날 무렵 뒤돌아봤을 때 스스로 뿌듯하게 느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여러분의 올 한 해 목표는 무엇인가요? 수업시간에 알려 주세요.
많은 일이 있었던 2021년이었습니다. 다양한 만남과 헤어짐도 있었네요. 새해가 밝은 만큼, 우리 모두 지나간 일은 잊고 새로운 기분으로 2022년을 맞이한다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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