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ジフンと日本人一般女性が結婚を発表👰♀️
日本人女性は韓国への留学生!!
しかも14歳差!!
こんな事もあるんですねー😆✨
ついブログにしてしまいました😁
가수 이지훈(42)이 14살 연하 일본인 신부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당초 10월로 계획했던 결혼식은 조금앞당겨 9월에 올리기로 했다. 이지훈의 신부는 1993년생 일본 여성으로, 1979년생인 이지훈과 14살 차이다. 유학을 왔다가 한국에 계속 거주하게 됐고, 이지훈과는 우연한 기회에 서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연으로 이어졌다.
歌手イ・ジフン(42)が14歳年下の日本人新婦と婚姻届を終え法的夫婦になった。
当初10月に計画していた結婚式は少し繰り上げて9月にあげることにした。 イ・ジフンの新婦は1993年生日本女性で、1979年生まれのイ・ジフンと14歳差だ。 留学に来て韓国に引き続き居住するようになり、イ・ジフンとは偶然な機会にお互いを知り恋人へ発展し愛を育て、夫婦の縁につながった。
두 사람은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코로나19 확산 여파가 계속되는 만큼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하고 경건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이지훈은 지난 4월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 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 만남을 통해 이 모든 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다"며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신부를 향한 남다른애정을 자랑했다.
二人は9月27日結婚式を挙げる。 コロナ19拡散の余波が続くため、家族、親戚、親しい知人だけを招待して、静かで敬虔な結婚式を挙げる。 先立って、イ・ジフンは4月に結婚を発表した。 彼は"コロナ19で厳しい時間の間、大変な毎日を過ごしていたが、ある人との出会いを通じてこの全てに勝つようにしてくれる結婚という奇跡のようなことが私に起きた"、"喜びと悲しみ、そして痛みまでも一緒に分かち合うことのできる人という信頼が生じ、結婚を決心するようになった"と新婦に向けた人並みならぬ愛情を自慢した。
또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제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지금까지 오랜 시간 관심과 사랑 주셨던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저의 활동도 기대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각오를 전했다.
また、"一人の夫として家庭の家長として、これからもっと責任感を持って生きていく。 これまで長い時間、関心と愛をくださった全ての方々に心から感謝し、これからの私の活動も期待し見守ってい頂きたい"と覚悟を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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