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2/10)インスタグラムにアップした内容の記事です📰
いろんな意味で面白そうな映画🎬💓
배우 송중기가 한국 최초 우주 SF '승리호'로 컴백한 소회를 밝혔다.
俳優ソンジュンギが韓国最初の宇宙SF'勝利号'でカムバックした所感を明かした。
송중기는 9일 오전 화상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5일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로 전 세계 190여 개국 시청자들을 찾은 바 있다.
ソンジュンギは9日午前画像オンラインインタビューを行った。先立って5日ネットフリックスの映画'勝利号'で全世界190各国の視聴者達を訪れている。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勝利号'は2092年、宇宙ゴミ掃除船勝利号の船員達が大量破壊兵器で知られた人間型ロボットドロシーを発見した後危険な取り引きに飛び込む話だ。
송중기는 지난 2012년 70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늑대소년' 이후 조성희 감독과 8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며 영화 팬들의 관심을 더욱 이끌었다.
ソンジュンギは2012年706万人の観客を動員した'狼少年'以降チョソンヒ監督と8年ぶりにまた呼吸を合わせ映画ファン達の関心を更に引いた。
먼저 송중기는 '승리호' 출연 이유에 대해 묻자, 조성희 감독을 향한 깊은 신뢰감을 표했다. 그는 이미 '늑대소년' 촬영 당시 조성희 감독으로부터 '승리호' 줄거리에 대해 접하고,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던 바.
まずソンジュンギは'勝利号'出演理由について問われ、チョソンヒ監督に対する深い信頼感を表した。彼はすでに'狼少年'撮影当時チョソンヒ監督から'勝利号'のストーリーについて触れ、早めに出演を確定さていたところ。
송중기는 "조성희 감독님과 다시 작업한 건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늑대소년' 할 때 저도 그렇고 박보영도 신인이었고 조성희 감독님도 영화 데뷔작이었다. 시작을 같이 해서 그런지 조성희 감독님은 연출자로서도 사적으로도 제게 의미가 크고 애착이 큰 분이다. 감독님이 지금까지 세 편을 하셨는데 두 편을 같이 한 건 배우로서도 영광이고 기분 좋은 일이다. 제가 워낙 감독님을 좋아하고 감독님의 작품도 좋아한다"라고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ソンジュンギは"チョソンヒ監督とまた作業したことは個人的に大きな意味がある。皆さんよくご存知ですが'狼少年'をする時僕もそしてパクボヨンも新人でチョソンヒ監督も映画デビュー作でした。スタートを一緒にしたからかチョソンヒ監督は演出者としても私的にも僕に意味が大きく愛着が大きい方です。監督が今まで3作撮られて2作を一緒に撮ったことは俳優としても栄光で気分の良い事です。僕があまりにも監督を好きで監督の作品も好き"と格別な気持ちで伝えた。
이어 "조성희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컸다. 다시 한번 하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있었고, '승리호' 대본을 보고 확신이 오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続けて"チョソンヒ監督に対して信頼が大きかった。もう一度やりたいという気持ちがずっとあり、'勝利号'の台本を見て確信が湧いて来た"と付け加えた。
조성희 감독과 오랜만에 의기투합한 소감도 이야기했다. 앞서 인터뷰에서 조성희 감독은 송중기에 대해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바.
チョソンヒ監督と久し振りに意気投合した所感も話した。先立ってインタビューでチョソンヒ監督はソンジュンギに対して"ひたむきな人"と絶賛をしていたところ。
이에 송중기는 "아무리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더라도 겉과 속이 다르면 제가 문드러진다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하려는 편이다. 저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다. 근데 저는 오히려 감독님이 그대로라고 느낀다. 지금도 '늑대소년' 철수가 감독님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다.
これにソンジュンギは"たとえ芸能人という職業を持っていても表と裏が違えば僕が腐って行くと思って正直にする方だ。僕は変化ないと思うが他の皆さんはどうやって考えるか分からない。ところで僕はむしろ監督がそのままだと感じる。今も'狼少年'チョルスが監督そのものだと思う。と話した。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