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ミン♡
深夜に告白されたら誰でも胸キュンですね♡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깜짝 고백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グループBTSメンバー、ジミンがびっくり告白でファン達を騒がせた。
25일 오전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JIMIN"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5日午前、ジミンはBTS公式SNSに "会いたいです。愛してます。 #JIMIN"という書き込みと共に二枚の写真を掲載した。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흰색 카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발을 해 흰 피부가 더욱 두드러진다.
公開された写真の中のジミンは白のカーディガンを着てカメラをじっと見つめている。 黒髪にして白い肌が更に際立つ。
특히 두 눈을 질끈 감고 하트 표시를 하며 지민 특유의 애교를 발사, 새벽에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特に目をつぶってハート表示をしながらジミン特有の愛嬌を発射、未明には多くの人々を'胸きゅん'させた。
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오빠 보고 싶어요 잘자요", "항상 응원해요 지민!", "서울이세요? 제 소울 같아 보여서요" 등 댓글을 달았다.
これにネチズン達は"私もオッパに会いたいです おやすみ"、"いつも応援してますジミン!"、"ソウル(韓国の地名)ですか? 私のソウル(魂)のように見えるから"などのコメントを書き込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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