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ミンホ。
熱愛説に慌てちゃったんでしょうか☺️
배우 이민호(35)와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26)의 열애설이 이틀간 이어진 논란 끝에 '선후배 사이'로 정리됐다.
俳優イ・ミンホ(35)とモモランド出身の俳優ヨンウ(26)の熱愛説が2日間続いた論議の末に'先輩・後輩の仲'に整理された。
이민호는 친누나가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보도 직후 연우와의 열애를 극렬히 부인했고, 연우는 하루만인 31일이 되어서야 "선후배 사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イ・ミンホは、親しい姉が設立した1人の企画会社を通じて報道直後、ヨンウとの熱愛を猛烈に否認し、ヨンウは1日経った翌日の31日なってようやく"先輩・後輩の仲"という立場をまとめた。
열애설은 보통 측근의 목격담에 관한 제보가 들어오거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될 때 제기된다. 이때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는 이들의 대처도 굉장히 중요하다.
熱愛説は普通、側近の目撃談に関する情報が入ったり、デートの場面が捉えられた時提起される。 この時の熱愛説の主人公になる2人の対応もとても重要だ。
열애 사실을 인정하든 부인하든 열애설에 함께 휘말린 두 사람은 어떤 대처를 내놓을지를 상의한 뒤 적절한 대응을 하는게 일반적이다. 양측이 메시지 관리를 통해 자칫 상처 받을 일이 없도록 공동으로 대처하기 때문이다.
熱愛事実を認めようが否認しようが、熱愛説に一緒に巻き込まれた二人はどのような対処をするかを相談した後、適切な対応をするのが一般的だ。 双方がメッセージ管理を通じて、ややもすれば傷を受けることがないように共同で対処するためだ。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이민호는 그렇지 않았다. 연우 측을 기다려주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熱愛説の主人公になったイ・ミンホはそうではなかった。 ヨンウ側を待ってくれないまま独断的に熱愛説を否認した。
이민호의 부인으로 연우는 열애설을 인정도 부인도 할 수 없는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결국 연우의 소속사 MLD 엔터테인먼트는 하루 만에야 입장을 내놓았다.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했다고 느껴지는 대목이다.
イ・ミンホの否認でヨンウは熱愛説を認める事も否定もできない困った状況に置かれた。 結局、ヨンウの所属会社MLD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は一日たって立場を表明した。 相手に対する配慮心が足りないと感じられるところだ。
또 다른 문제는 방역수칙 위반이었다. 이민호 측은 '연우와의 영화관 출입 당시 친구 2명과 함께였다.'고 밝히면서, 사진에포착된 날이 7월 1일이었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오후 6시 이전 4인까지, 오후 6시 이후엔 2인까지만 사적 모임 허용)가 시행되기 전 시점이었다고 해명했다.
また、他の問題は防疫守則違反だった。 イ・ミンホ側は'ヨンウとの映画館への出入り当時、友達2人と一緒だった。'と明らかにしつつも、写真に捉えられた日が7月1日だった為、社会的な距離を置く4段階(午後6時以前4人まで、午後6時以降には2人まで私的な集まりの許容)が施行される前の時点だったと釈明した。
여전히 명쾌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이민호와 연우는 영화관 출입 외에는 집에서 함께 머무는 모습이 포착됐고, 보도에 따르면 적어도 8월에만 새벽 시간을 이용해 2차례 이민호의 집에서 만난 것으로 추측된다.
依然として明快でない部分がある。 イ・ミンホとヨンウは映画館の出入りの他は自宅で滞在する姿が捉えられ、報道によると、少なくとも8月だけでも未明の時間を利用して2回イ・ミンホの家で会った事が推測される。
이민호는 '연우를 만날 땐 지인들과 함께 했다'고 했기 때문에 이 해명에 따르더라도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이민호에게는방역수칙 위반 소지가 여전히 남아있다.
イ・ミンホは、'ヨンウと会うときには知人達と一緒だった'とした為にこの釈明によっても家族と一緒に住むイ・ミンホには防疫守則違反の余地が依然残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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