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も大好きなランニングマン❤️
ずっと出演していたイグァンスが番組を卒業するみたいです😢
하차를 앞둔 이광수의 모습이 그려지며 '런닝맨' 예고편에도 눈물바람이 불었다.
下車を控えたイグァンスの姿が描かれ、'ランニングマン'の予告編にも涙の風が吹いた。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을 위해 세끼를 차려 대접하는 '재석 세끼' 레이스가 펼쳐졌다. 그러나 이광수는 이날 벌칙 막대 최다 보유자였고, 그 결과 지석진, 김종국과 함께 마지막 벌칙까지 받게 됐다. 벌칙으로 설거지를 하던 지석진은 "너 잘하면 마지막 벌칙이다. 마지막 회는 벌칙이 없을 수도 있다"며 "진짜로 오늘 벌칙은 왠지 모르게 좋다"고 말했다.
6日放送されたSBS芸能プログラム'ランニングマン'ではユジェソクの為に3食を作りもてなす'ジェソクの3食'レースが開かれた。しかしイグァンスはこの日最多罰則者で、その結果チソクジン、キムジョングクと一緒に最後の罰則まで受けることになった。罰則で皿洗いをしていたチソクジンは"おまえひょっとしたら最後の罰則だ。最後の会では罰則が無い可能性もあるある""本当に今日の罰則は何故か分からないけど良い"と話した。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애써 미소만 짓는 이광수를 보며 김종국은 "어색하게 그런 멘트 좀 하지 마라"고 했지만, 지석진은"마지막 벌칙을 함께하니 좋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何の返事も出来ずあえて微笑むイグァンスを見てキムジョングクは"無理にそんなコメントするな"と言ったが、チソクジンは"最後の罰則を一緒にやれて良かった"と切なさを表した。
예고편에는 마지막 하차 인사를 전하는 이광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직접 쓴 편지를 읽던 이광수는 "너무너무 감사하다", "죄송하다"고 말하며 오열했고, 멤버들도 눈시울을 붉히며 그를 배웅했다.
予告編には最後の出演の挨拶を伝えるイグァンスの姿が公開それた。直接書いた手紙を読んだイグァンスは"すごくすごくありがたい"、"申し訳ない"と話し嗚咽した。メンバー達も目頭を赤くし彼を見送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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